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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작은 행복들
12월이다. 2025년이 저물고 있다. 약 4주일 후면 새로운 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가 시작된다. 야심찬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선 올 한해를 제대로,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먼저다. 그래야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더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고 또 정진할 수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매우 주관적인 작은 행복들을 간략하게 제시해본다. #여행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이다. 여행은 일상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충전을 하기에 적합하다. 가능하면 가족 해외여행을 권한다. 그럴 여유가 없다면 국내여행도 달다. 특히 겨울바다가 주는 달콤함은 일상에 큰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준다. 근처에서 맛보는 제철 해산물의 상큼한 맛은 덤이다. #산책 우리는 흔히 주변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 등 바쁜 일상에 시달리다보면 살고 있는 동네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연말 어느 날 불현듯, 저녁 식사 후 가벼운 옷차림으로 살고 있는 동네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뛰는 것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작은 즐거움이다. #취미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가 있다. 게임일 수도, 바둑일 수도, 골프일 수도, 등산일 수도, 만들기일 수도 있다. 가끔 SNS에 붓글씨나 전각 등 다채로운 취미활동을 뽐내는 사진들도 올라온다. 하루를 할애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맘껏 탐하는 것도 한해를 보내는 의미 있는 보상일 수 있다. 취미활동은 닫힌 시각을 열어줘 삶을 풍요하게 만든다. #기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심정은 제각각이다. 흐뭇한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도 많다. 특히 올 한해를 힘들게 마무리하는 이들도 부지기수다. 생애 최악의 한해로 평가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 모두에게 기도를 권한다. 근처의 교회나 절을 찾는 것도 좋지만 조용한 공간에서 정성껏 하는 하면 충분하다. #식사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장 일상적인 방법은 식사다. 지인들과 한끼를 나누기 위해 연말이면 우리는 온갖 모임들에 참석한다.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서로를 위로한다. 가족, 친지들과도 식사하며 화목을 다진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누리자고 덕담한다. 이때 지혜가 필요하다. 육류 등 기름진 음식과 폭음은 자제해야 한다. #정진 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한다. 이를 위해 두려움 없이, 부푼 희망을 안고 고난의 길을 헤치며 앞으로 나아간다. 밀림을 정복하는 전사처럼 시시각각 다가오는 난제들을 해결하며 맹렬하게 정진한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우리는 자신의 분야에서 이처럼 맹렬하게 정진해 이른바 ‘전설’이 된 이들을 기억할 수 있는 여유와 미덕을 가져야 한다.
입력 2025. 12. 03. 0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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