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안전은 타협 없는 철칙, 안전경영 혁신 선언

김동철 사장은 “선포식은 한전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결연한 약속”이라며 “안전은 현장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력 2025. 09. 22. 0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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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중입니다.

김동철 사장은 “선포식은 한전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결연한 약속”이라며 “안전은 현장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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