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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CEO “동남아 포함, 글로벌로 AI데이터센터사업 더 확대할 것”
현신균 LG CNS CEO는 최근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에서 AI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데이터센터사업을 추진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베트남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을 위한 MOU’을 체결한 현 CEO는 “이번 협약은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AI, 클라우드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AX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며칠 앞서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과의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통해 인도네시아 KMG와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계약을 체결한 현 CEO는 “LG CNS의 데이터센터 역량을 결집해 최첨단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를 포함, 글로벌로 AI데이터센터사업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 초거대 AI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전방위 협력 추진 현 CEO는 지난달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베트남 국영통신기업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을 위한 MOU’을 맺었다. 이로써 3사는 베트남에서 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각 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구성해 데이터센터 설비,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장비부터 통신, 회선 등 네트워크 영역까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방위 협력을 진행한다. LG CNS는 VNPT와 스마트팩토리·물류 등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협력방안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디지털전환과 디지털경제 발전을 핵심과제로 선정하며 제조공장 자동화, 스마트물류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각 사가 축적해온 기술역량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에 최적화된 스마트엔지니어링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년 말까지 자카르타에 초거대 AI데이터센터 구축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따낸 LG CN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초거대 AI데이터센터를 2026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자카르타에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한꺼번에 수용하는 지상 11층 규모 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파트너인 KMG는 1단계 구축 사업 이후 총 수전용량을 220㎿까지 확장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KMG는 시나르마스그룹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의 합작법인으로 AI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해왔다. LG CNS는 이 사업에 ‘원(One) LG’ 통합 솔루션을 적용,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사업 역량과 LG전자의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솔루션 등 그룹 내 핵심 역량을 총동원한다. 또 GPU 팜에 특화된 설계와 공법을 도입해 인도네시아와 아시아지역에서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입력 2025. 08. 22. 07: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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