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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2025 뮤지컬 <맘마미아!>
<사진 신시컴퍼니>
영국 26주년 & 대한민국 21주년 국내 누적 관객 230만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뮤지컬 <맘마미아!>가 올 여름 LG아트센터 서울로 찾아온다. 7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찬란했던 어제·아름다운 오늘·더 빛날 내일을 함께하는 뮤지컬 2025 뮤지컬 <맘마미아!>는 최정원·신영숙(도나역), 루나·최태이(소피역), 홍지민·김영주(타냐역), 박준면·김경선(로지역), 김정민·장현성(샘역), 이현우·민영기(해리역), 김진수·송일국(빌역) 등 지난 2023년 시즌에 활약했던 주연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더 탄탄해진 호흡이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소피역에는 2019년 시즌에 참여했던 루나가 6년 만에 함께해 반가운 재회를 한다. 신시컴퍼니 박명성 프로듀서는 “이 작품이 주는 행복은 결코 작지 않다. 수많은 관객들이 웃고 울며 돌아가는 걸 볼 때마다 공연이 주는 진짜 힘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하게 된다. 2025년에도 다시 한 번, 이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꺼내는 이유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들을 믿기 때문”이라며 <맘마미아!> 국내 공연 2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한 <맘마미아!>는 올해로 26주년을 맞았고 영국 웨스트엔드 역사상 세 번째로 롱런 중이다. 더불어 이 작품은 뮤지컬의 양대산맥인 브로드웨이에서 오는 8월 재개된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난 2001년부터 2015년까지 14년 동안 5,773회 공연을 기록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9번째 장기 공연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편 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퍼진 이 작품은 전 세계 450개 도시,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7,0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고, 전세계 <맘마미아!> 사랑은 현재 진행 중이다. 2004년 1월 17일, 한국 프로덕션 초연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대한민국을 웃기고 울렸던 뮤지컬 <맘마미아!>가 여름에 다시 돌아온다. 21년간 서울, 부산, 대구 등 33개 지역에서 공연하며 누적 관객 230만을 돌파한 뮤지컬 <맘마미아!>는 올해도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에 남을 만한 대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 특히 <맘마미아!>는 2019년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누적 관객 200만을 돌파하며 한국 공연계에 한 획을 그은 바 있다. 그리고 올해 새롭게 마곡에 자리 잡은 LG아트센터 서울로 무대를 옮겨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 인프라 속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2시간 40분, 모든 관객이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주문 엄마 도나의 우정과 사랑, 그의 딸 소피가 겪는 사랑과 성장, 그리고 엄마와 딸의 사랑과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아바의 음악과 함께 엮어 나가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전달한다. Dancing Queen, Chiquitita 등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알고 있는 세계적 팝 그룹 아바의 대표 히트곡 22곡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맘마미아!>는 아바의 멤버인 비욘 울바우스와 베니 앤더슨이 직접 엄격하게 감수해 타 뮤지컬 음향과는 수준이 다른 음향 장비와 사운드 디자인으로 모든 관객이 공연을 보는 동안 뼛속까지 파고드는 음악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잔잔한 물결이 넘실대는 듯한 아름다운 그리스 섬을 연상시키는 심플하고 세련된 무대는 최신 조명기로 뿜어내는 자연광과 같은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 그리고 아바의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새로운 극장에서 관객 만나는 건 굉장히 특별한 일” 도나역을 맡은 <맘마미아!>의 터줏대감 최정원은 “맘마미아가 한국에서 벌써 21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을 했지만 무대 위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작품은 단연 맘마미아”라며 “무대 위에 오르면서 항상 제가 어제보다 더 나아졌는지를 고민하기 때문에 이번 맘마미아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최고의 도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역시 같은 역을 맡은 신영숙은 “맘마미아는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며 “마지막 커튼콜에서 다 함께 웃으며 춤추는 모습을 보면 배우들이 그 순간 정말 큰 에너지를 받는다. 이번에도 모두 함께 이 공연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타냐역의 홍지민은 “타냐는 세 번의 결혼을 하고도 여전히 매력적인 싱글로 유쾌하고 솔직한 인물”이라며 “새로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건 배우에게도 굉장히 특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역시 같은 역을 맡은 김영주는 “맘마미아는 관객들의 얼굴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콕 박히는 공연”이라며 “이 작품에 오랫동안 출연하는 배우들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진심이 담긴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샘역의 장현성은 “이 작품은 무대 위 배우가 기뻐야 관객도 기쁘다는 걸 정말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강조했고 해리역의 이현우는 “맘마미아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특히 나이 들면서 제가 맡은 역할 속 ‘아버지’의 감정선을 더 애틋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감정들이 이제는 와닿고, 그만큼 무대 위 감정도 더 풍부해졌다”고 말했다. 특히 빌역을 맡은 송일국은 “지난 시즌 오디션에 합격해 처음 이 작품에 참여했다”며 “이번 시즌 참여를 아내도 적극 권했을 정도로 저에게는 이번 무대가 의미 있는 기회고 이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무대에 서는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입력 2025. 06. 06.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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